블로그 , 티스토리를 안한지 벌써 몇년...(얼마 하지도 않았지만;;;)
보통 사람들 처럼 회사원으로 일만 한지 몇년...(일도 성과가... ㅠㅠ)
전에는 walkpc 동호회에서 노트북에 빠져 있던 몇년... slr 동에서 사진 조금 하면서 익힌 사진 스킬들...
컴퓨터를 좋아 하면서 컴퓨터도 직접 조립하고 노트북에 윈도우 못까는 친구들 아는 지인분들 컴퓨터를 들고와서
해결하고 가던게 벌써 거의 5년 전 이야기 인듯... 싶네요
스마트폰도 처음 PDA와 피쳐폰 사용하면서 KT 430나와서 정말 행복하며 신나 했었던게 엇 그제 같은데... 10년이나 더 전 이야기이고;;;
지금도 나름 스마트폰 IOS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갤럭시 정도는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에서는 기계치를 벗어나고 있었지만....
PC 를 사용하면서 점점 나이도 들어가면서 와.... 모르겠음...
메인 데스크탑을 마지막으로 조립한게... i7 초창기였으니까.... ㅡ.ㅡ;;;
최근에 메인 데스크탑이 사망하면서 부품을 신나게 주문해서 조립하는데... 머리 쥐나는줄...
다 까먹음... 뭐지... 뭐지.... 하면서 이것 저것 찾아가면서 조립은 했지만
내 머리속에는 돈 몇만원 아끼겠다고 하루종일 시간을 소비해 가면서 일도 못하고 다음부턴... 조립해서 가져와야지!!
나이 먹나보다... 나이먹으니까 귀찮은거 같다..
일 업무도 조금씩 바뀌고 출장도 다니면서 스마트 태블릿 이정도는 자주 사용해서 앱이나 그런거에 대한 문제는 없지만 ㅋㅋ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이야~ 요즘은 노트북도 많이 바뀐듯
예전에는 소니 바이오에 후지쯔 타블릿에 그럼 끝판왕이였는대?
지금은 소니의 그 환상적인 디자인은 다 없어지고 마음에 드는 노트북이라고는 LG 그램과 애플 맥북 정도...
다행히 맥은 어느정도 익혀논게 있어서 OS 에 있어서 답답한 문제는 전혀 없지만 서도...
관심이 없거나 바빠서 사용하지 않았던거에 대해서는 완전히 초보자로 돌아가는 이느낌 ㅋㅋㅋ
예전 얼리어답터는 다 어디가 버리고 이제 남은거라고는 아저씨 한명;;
ㅋㅠㅠ 웃프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가 드디어 개봉을 했습니다~
전 27일에 개봉하자마자 바로 보러 갔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마블이나 DC 의 히어로물 영화나 애니 코믹스 등등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
그냥 스트레스 해소용입니다~ 너무 깊게 생각 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게만 생각하지도않는 정도로~
코믹스는 우리나라 정발판 기준으로 모으는 편이기도 하구요.( 영어가 상당히 짧기 때문에;;)
우선 이번 영화와 원작은 내용이 상당히 다릅니다. 이름만 같아요 ㅋㅋㅋㅋ
약간 영화와 원작과 공유 하는 내용은 있지만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하시고
영화는 영화대로~ 원작은 원작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빌워 원작은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빌 워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빌 워 : 아이언 맨
시빌 워
이렇게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빌 워 : 캡틴 아메리카
영화의 내용과는 약간 다르지만 나름 원작이 엄청난 인기가 있기 때문에
마블 조차도 영화화하기 부담이 됐었던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시빌 워 가 아니라 시빌 워 :캡틴 아메리카 이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시빌 워의 전체적인 내용과 비교하는건 역시 무리~
그냥 즐기세요 너무 생각하면 머리가...
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빌 워: 아이언 맨
'시빌 워'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빌 워 캡틴,스파이더맨,아이언맨은 각 히어로 들의 생각과 고뇌를 담고 있다면
아래의 시빌 워는 그 히어들이 한곳에서 시빌 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갑니다.
시빌 워
마블 스토리에서 최고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재미있는 스토리 입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영화도영화지만 원작을 한번 보시는것도 즐거울듯 합니다.
영화만으로 난 캡틴의 생각이 맞는거 같다! 캡틴을 지지한다
난 아이언 맨의 생각이 맞는거 같다! 아이언 맨을 지지한다 라고 하기엔 그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기 떄문에;;
원작이 좀 중요할거 같긴 합니다~ ^^;;
이상 끄적끄적 ㅋㅋ
PDA 폰이라고도 했던 그시절에
PDA 를 처음으로 시작한게 아닌 PDA 폰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리 오래 되진 않았다
처음 사용한 기종이 M4300 이던가... 네스팟이 되던 폰이였던거 같은데
처음에는 그 큼직한 메모리 ㅡㅡ;;; 처음으로 사용하는 PDA 폰에 엄청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몇달 사용하지 않고 팔아 버렸다. 이유인즉 먹통도 자주되고 리셋도 많이 해야 하고...
도중에 멈추는경우도 많고 전화로서의 기능에 너무나 불만족을 느꼈기 때문이다.
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내가 하고 있는 지금의 일에서 전화가 그상황이면 더이상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핸드폰을 사용하게 됐고 그래도 틈틈히 PDA 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체
M8100 와이브로폰 (버그로 환불) M620 통화품질로 판매 M480 등
지금은 M495 와 스카이 IM-S350 을 사용하고 있다.
역시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려면 스마트폰과 핸드폰 이렇게 두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요즘 스마트 폰은 전화의 기능도 충실해서 왠만큼 잘 터지고 성능도 뛰어나고
PDA 의 기능과 능력 또한 점점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사용해도 별 무리는 없을거 같다.
지금의 나처럼 전화를 한통이라도 노치면 안돼는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보험을 들어논것과 같이
하나의 핸드폰을 더 사용해야 하겠지만...
http://review.cetizen.com/LG-SU200/view/3/4576/rview/review
우선 리뷰용 기기는 일반 양산품과 조금은 다를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기존에 리뷰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머 달리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을듯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 폰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쉽게 알수 없는 어렵기만 했던 스마트폰의 기초적인 사용 방법등등을
리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알아 보는것도 좋을듯 하고
또 LG-SU200 은 어떠한 제품인지 그리고 어느정도의 역활을 할수 있는지
LG 에서 말하는 저렴한 스마트 폰이면서 비싼 스마트폰들을 대체 할수 있는지
그것이 궁굼했었기에 LG-SU200 리뷰를 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처음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인 메뉴란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면서 메인 화면에 있는 프로그램을 말할수 있습니다.
처음 인사이트의 기본 바탕화면 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에서는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바탕화면에서 직접 사용할수 있습니다.
인사이트에서 실제로 메인화면(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LGdatetime , 무선 , 받은 편지함 , Missed Calls , TodayMessage , Toolbar
메인화면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처음 사용하는 핸드폰 유저들도 쉽게 접근을 할수 있는 UI 로 되어 있구요
LGdatetime 가 여러가지 편의를 생각해서 나온것 같습니다.
LGdatetime 내용은
아날로그 시계 , 날씨 , 현재지역과 + 서울현재시간 , 알람설정 , 메모장 까지
스마트폰 유저라면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수 있는 기능이지만 일반 핸드폰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설수 있는 기능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밑에 UI 쪽을 보면 전화 , 연락처 , 문자메세지 , 즐겨찾기 프로그램 , 주사위모양 (메뉴)까지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아이콘 별모양은 우리가 보통 아는 익스플로어에서의 즐겨찾기와 모양이 같습니다.
역시 비슷한 역활을 해 줍니다. 익스플로어에서는 사이트 즐겨찾기로 저장해 놓치만
인사이트에서는 프로그램을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추가및 변경 삭제를 할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 핸드폰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여러가지 필요한 프로그램을 시작-> 프로그램 에서 찾아서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간편하게 즐겨찾기에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왼쪽 하단 메뉴에 등록 , 오른쪽 하단 메뉴에 삭제 , 변경으로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총 즐겨찾기에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은 12개 입니다. 12개가 넘을 경우 이런 화면이 뜹니다 ^^;
맨 오른쪽의 주사위 버튼을 눌르게 되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전화에 관련된 아이콘이 나옵니다.
전화, 문자메세지, 연락처, 최근통화(통화이력)등등이 있습니다.
두번째 아이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멀티미디어의 기능 윈도우 미디어, 게임, 라디오 , 날씨, 카메라 등등이 표시 됩니다.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카메라 버튼을 눌르셔도 되지만 이곳에서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다음 아이콘으로 넘어가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오피스 모바일 그리고
기본 보조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 계산기 , 스톱워치 등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설정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보통 스마트폰에 없는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센서라고 표시 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의 애플, 스마트폰 등 에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로보기를 지원 합니다.
하지만 특정 프로그램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인사이트는 특정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로보기 기능이 지원이 됩니다.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사용하고 싶어하는 기능입니다.
여러가지 많은 프로그램중에서 선택을 하면 모션센서로 가로보기 자동지원이 됩니다.
선택한 프로그램은 자동 가로보기 지원이 가능합니다.
파일탐색기와 캡쳐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파일탐색기가 가로보기 로 전화 됐을때 캡쳐한 화면 입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메모리
SU200 메모리를 살펴 보겠습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구입했을 때와 같이
하드포맷후 살펴보았습니다.
자 메인화면과 기본 UI 를 살펴 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핸드폰과 비슷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프로그램과 설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왼쪽 상단 윈도우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을 클릭 합니다.
현재 인사이트에 기본적으로 깔린 프로그램들입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깔려 있습니다.
게임 , 모바일 zip 압축 프로그램 , mPlayOn 이 있습니다.
검색,계산기 그림 및 비디오가 있습니다.
메모장과 모뎀연결 문자메세지가 있습니다.
설치마법사 , 원격데스크톱 모바일 , 시작 이 있구요
인터넷 공유 , 작업 관리자 , 작업이 있습니다.
파일탐색기 , 엑티브싱크 , MSN 메신져가 있습니다.
마이 스마트 (익스플로어) , 백업 프로그램 , 윈도우 라이브 , 윈도우 미디어 등등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으로는 핸드폰 기능의 문자 메세지 , 엑티브 싱크 (데스크탑과 연결해주는 프로그램) ,
메모 , 작업관리자 , 파일 탐색기 등등이 있습니다.
거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기본적으로 사용할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들입니다.
프로그램에 나오진 않았지만 기본 UI 로 사용할수 있는 오피스 모바일 입니다.
엑셀 , 워트 , 파워포인트 , 원노트 가 있습니다.
인사이트에서 간단하게 파일을 볼수 있고 작성할수도 있습니다.
긴 작업은 힘들겠지만 간단한 작업은 가능할듯 합니다.
다음은 인사이트의 설정 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설정 하는 곳입니다.
설정은 다음과 같이 개인 , 시스템 , 연결로 나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설정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의 메모리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메인 메모리는 53400KB (52M~53M 정도)와 추가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본 메모리 입니다.
현재 프로그램은 캡쳐프로그램 하나만 외장메모리에 깔고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Nate Store , MITs Store 는 없습니다.
기존에 4기가로 알고 있었지만 8기가 메모리 스틱도 사용 가능 합니다.
외장 메모리로 사용한것은 8기가 마이크로 SD 입니다.
대충 기본적인 부분을 살펴 봤습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가 아닌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접하는 유저 입장이라면
인사이트 S200 이 편리하고 쉬운 매리트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과 음악을 항상 4~5기가씩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8기가의 외장 메모리 만으로
프로그램을 깔때도 메모리카드를 이용하고 동영상 및 음악 , 사진 등등....
메모리 카드가 8기가 정도는 바춰줘야.. 사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수 있었던 기본 프로그램 웹서핑 , 테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없는것도 아쉽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기본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아 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 무선과 Missed calls 을 표시해 놓고
다이어리 프로그램을 깔아 봤습니다.
이번주 약속과 할일 메일등을 메인 화면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날씨 프로그램도 깔고 난뒤 바탕화면에 적용 시킨 모습입니다.
다이어리 프로그램과 날씨 프로그램을 같이 바탕화면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날씨와 오늘의 할일 메모 등등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핸드폰보다 더 실용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은 핸드폰으로도 사용할수 있지만 , 미니PC 의 기능도 할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요즘에는 PMP 의 기능까지 다 할수가 있고 인사이트의 경우에는 FM 라디오의 기능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본 프로그램중 익스플로어를 구동하는 모습입니다. USIM 카드가 없다고 나옵니다. 테스트폰이기 때문에...
오페라나 웹서핑등의 기본으로 제공됐던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페라 미니를 이용해 봤습니다.
주소 입력 화면 입니다. 주소입력 화면에 문자와 같은 LG 키패드가 나오기도 합니다만
작아도 편한 키보드를 불러와서 사용하는게 역시 편합니다.
오페라 미니를 깔고 실행해서 네이버를 들어가봤습니다.
네이버 메인이 한페이지에~ 쏙 들어 옵니다.
하지만 너무 작기 때문에 화면을 더블 클릭 해 줍니다.
더블클릭하면 이정도로 글씨를 읽을수 있을 정도의 해상도 까지 됩니다.
오페라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사이트로 웹서핑 하는 속도도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특정한 페이지에서 플래쉬 9 를 깔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나오긴 합니다만
PDA 에서의 웹서핑 이라서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Walkpc.com 에 들어가 봤습니다.
확대한 화면입니다.
익스플로어를 현재 사용할수 없었기에 wifi 로 연결해서 오페라로 웹서핑을 해 봤습니다.
네이트온 입니다.
이상 스마트폰에 쉽게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아 봤습니다.
프로그램의 수는 엄청나지만 쉽게 구할수 있고 초보자도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해봤습니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계속 늘어나고
'나도 한번 스마트폰을 써 볼까?' 라고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쉽게 다가설수 없는 스마트폰이라는 큰 벽
컴맹이라면 다가설수도 없었고 컴퓨터에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쉽지많은 않은것이 스마트폰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대가 발전하면서 핸드폰이 스마트폰의 영역을 조금씩 흡수 하듯
스마트폰도 점점 핸드폰의 영역을 흡수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닮아 가고 있는 핸드폰과 스마트폰 이제 어렵지만 않은 스마트폰이 나올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이트! 얼핏 보면 일반 핸드폰으로 착각 할수도 있는 디자인과
다른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서도 기본적인 UI 만으로도 충분히 핸드폰으로의 기능에 충실하고
한걸음 나아가 윈도우 모바일 6.1 을 사용하므로서 기존 스마트폰 유저들의 사용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PDA 초보자 분들이 글올리신걸 보게 됐다.(나도 초보면서;; 누구보고 초보자라고;; )
그분들에게는 T_OMNIA 의 용량 4G , 16G 예전의 엑티브 싱크로만 자료를 옮긴다는 생각에 ,
메모리 리더기 등등도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1G 옮기는대 대한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는대 16G 는 매리트가 없다' 라는 글을 보게 됐다.
혹시나 해서 이곳에 글을 한번 남겨 본다.
기존에 이 글(http://tzstyle.tistory.com/entry/TzOMNIAM490-3)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외부 연결에 들어가게 돼면 PDA 쪽에 이동식 저장소 즉 외장 하드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 있다.
메모리는 Storage Card 외장 메모리 와 MITs Store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외장 메모리는 보통 우리가 구입을 해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SD 메모리 이고
MITs Store 가 T_OMNIA 에서의 M490 , M495 로 나뉘는 용량의 공간이다.
이렇게 이동식 저장소로 이용을 하면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다.
버전확인을 했으니 이제 펌웨어 업그레이드 차례
현재 12/8일자 펌웨어가 나온 상태이다.
MITs 업그레이드 메니저를 받으면 알아서 다 해준다 너무나 간편하게
(업그레이드 메니저 위치는 http://www.anycall.com/support/download/soft_content.jsp?modelName=SCH-M490)
하지만 드라이버 잡을때 어느 PDA 나 마찬가지겠지만 T_OMNIA 도 마찬가지로
설정을 PDA 에서 PHONE 로 바꿔 줘야 한다.
다음 클릭
다음 클릭
MITS 의 설정 => 시스템 => 외부연결(USB연결) => 모뎀 (PHONE) 으로 설정
왼쪽 상단에 윈도우즈 마크를 클릭 => 설정 클릭 하면
이 화면이 나온다.
외부연결을 클릭
이로서 펌웨어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
다시 PDA 로 외부연결을 바꾸고 OK 클릭 하면
자연스럽게 엑티브싱크가 연결이 된다. 엑티브엑스 설정 법은 =>
엑티브 엑스 연결후에 바탕화면에 생긴 MITs Upgrade v1.0 아이콘을 클릭하고
업그레이드 버튼을 눌르면 자동으로 리셋등등 하면서 업그레이드가 시작 된다.
나또한 질리도록 봤고 그래도 한번더 보고싶은 개봉기 들이지만
다른 사람이 올린다고 해서 구성 물품이나 개봉잘한다고 해서 뭐하나 떨어지는건 없다.
그냥 과감히 생략하고
제품 구성만 간단히 말하자면
T_OMNIA ,베터리 2개 , 충전기 , 스크랩아답터(본체충전 및 일반 24핀 잭에 사용해서 20극으로 바꿔줄수 있는)
데이터 통신 케이블 , 폰걸이형 스타일러스 , 가죽케이스 (ㅡ.ㅡ) , 스테레오 이어폰 , CD 2장 (어플리케이션 , 엑티브싱크) , 사용설명서
등등이 있다.
이제 나도 초보자 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쉬운것 부터 해보기로 한다.
12/8일짜 펌웨어가 나왔기 때문에 8일 이후에 구입한사람들은 펌웨어를 먼저 하는것이 좋을듯 한데
우선 각자의 T_OMNIA 에서 펌 버전을 확인해 보자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프로그램 클릭
=> 파일 탐색기 를 실행한다
파일탐색기를 실행한뒤에
내장치에 Windows 클릭
쭉 아래로 내리다가 보면 M490Test 파일이 있습니다.
파일을 클릭
자~ 버전 정보 입니다~
12/8일자 펌업을 하기 전이죠